27일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자와 접촉한 청소업체 동료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. 이로써 청소업체를 매개로 한 연쇄 감염은 총 8명으로 늘어났다.
신현보 기자 greaterfool@hankyung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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